전세계 이주아동 구금 지표 Global NextGen Index 발표

8 12,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이주아동 구금근절 캠페인 (End Child Detention)를 실시해왔던 IDC(국제구금연대)에서는 각 국가에서 이주아동 구금을 금지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을 비교하는 지수인 NextGen Index를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총점 25점으로 20개 국가 중 1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관한 보고서는 아래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난민관련 사회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론화 과제와 방향 국회 정책토론회

2018년 7월 19일, ‘난민관련 사회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론화 과제와 방향’이라는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내전을 피해 피난한 19만 명 이상의 예멘 국적 난민 중 일부가 제주도를 찾았으나, 이를 대비하지 못한 정부의 미흡한 ‘대책’은 국민들의 불안을 증폭시켰고 난민 수용 논쟁은 과열되었습니다. 이에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이태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예멘 난민과 난민협약 1(F)/33(2)

요즘 난민 출신국 상황이나 난민정책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난민협약에 관한 해석론까지  SNS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논의의 수준이 “한국에도 난민이 있었구나”였는데, 이제는 시민들이 난민협약에 관해 논쟁도 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여론 조사 기관에서는 한국 정부가 우리를 찾아온 난민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물음입니다. 난민협약을 비준했으니 이제 난민을 보호할 의무는…

달달한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 시리아 난민, 초콜릿 사업에 성공하다!

오늘은 초콜릿 사업에 성공한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드하드 (Hadhads) 가족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성공적인 초콜릿 사업을 20년 동안 했었다고 합니다. 30명을 고용한 공장도 가지고 있고, 예멘, 요르단, 레바논과 같은 중동 국가들에 수출도 하는 큰 사업이었으나, 어느 날 공장을 포함한 삶의 터전이 폭파당해 파괴되었고, 레바논의 난민 캠프로 떠나야 했습니다. 3년 후 캐나다 정부의 초청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기자회견]바다에 빠뜨리다

최근 이주어선원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2018년 3월 29일 밤에 제주도에서 갈치잡이 배를 타면서 일하던 베트남 어선원을 선장이 바다로 밀어 빠드린 것을 베트남 출신의 다른 동료가 찍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베트남 어선원의 주장에 따르면 선장과 선주의 친척이 이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것은 예사이고, 흉기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폭행을…

[서명운동] 한국과 베트남의 삼성 기업 노동자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오늘은 삼성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전 세계의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2018 년 5 월 1 일 삼성에 대한 세계 행동의 날에 발표된 이 비디오는 삼성의 전자 산업으로 인한 피해를 보여줍니다. 이 비디오는 미국과 한국에서 사망 한 사람들과 전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성명서]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지난 5월 3일, 연합뉴스[1]를 비롯한 서울신문[2], 뉴스1[3], 제주의 소리[4] 등 국내 다수 언론사는 제주도에 예멘인들이 대거 입국하여 난민신청을 하였다는 것을 보도하였다. 보도의 요지는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가…

[살롱드어필]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민족, 로힝야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 민족, 로힝야”  지난 4월 13일, 열아홉번째 살롱드어필은 국제민주연대와 어필이 특별강좌로 공동주최하여 <로힝야: 제노사이드 당한 무국적 난민>이라는 제목으로 로힝야 이슈를 집중 취재해오신 이유경 기자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미얀마 내 차별과 인종청소를 피해 방글라데시의 난민촌에 살고 있는 로힝야족의 수는 7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새 로힝야 난민들이 살고 있는 난민촌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후기] 해외진출한국기업의 인권 및 노동권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다녀와서

어필은 3월 29일 (목) 아침 9시 반부터 열린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인권 및 노동권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국제노총에서 주최한 이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의 노총 및 시민 사회의 대표자들이 모여 한국 기업이 투자와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행하고 있는 노동자 착취의 진상을 고발하고, 한국 정부에 그 책임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특별강좌: 로힝야-제노사이드 당하는 사람들

국제민주연대와 공익법센터 어필은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4시에 <로힝야: 제노사이드 당한 무국적 난민>이라는 제목으로 오랫 동안 로힝야 이슈를 다뤄오신 이유경 기자님을 모시고 특별 강좌를 엽니다. 미얀마에서 #무국적자로 전락되는 등 오랫동안 핍박을 받아왔던 로힝야는 2017년 교과서적 #제노사이드라 부를 정도의 박해를 당하게 되어 현재는 70만명이나 되는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가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로힝야를 무국적자로 전락시킨 #인종주의는 도대체 언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