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 시리아 난민, 초콜릿 사업에 성공하다!

오늘은 초콜릿 사업에 성공한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드하드 (Hadhads) 가족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성공적인 초콜릿 사업을 20년 동안 했었다고 합니다. 30명을 고용한 공장도 가지고 있고, 예멘, 요르단, 레바논과 같은 중동 국가들에 수출도 하는 큰 사업이었으나, 어느 날 공장을 포함한 삶의 터전이 폭파당해 파괴되었고, 레바논의 난민 캠프로 떠나야 했습니다. 3년 후 캐나다 정부의 초청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기자회견]바다에 빠뜨리다

최근 이주어선원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2018년 3월 29일 밤에 제주도에서 갈치잡이 배를 타면서 일하던 베트남 어선원을 선장이 바다로 밀어 빠드린 것을 베트남 출신의 다른 동료가 찍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베트남 어선원의 주장에 따르면 선장과 선주의 친척이 이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것은 예사이고, 흉기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폭행을…

[서명운동] 한국과 베트남의 삼성 기업 노동자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오늘은 삼성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전 세계의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2018 년 5 월 1 일 삼성에 대한 세계 행동의 날에 발표된 이 비디오는 삼성의 전자 산업으로 인한 피해를 보여줍니다. 이 비디오는 미국과 한국에서 사망 한 사람들과 전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성명서]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지난 5월 3일, 연합뉴스[1]를 비롯한 서울신문[2], 뉴스1[3], 제주의 소리[4] 등 국내 다수 언론사는 제주도에 예멘인들이 대거 입국하여 난민신청을 하였다는 것을 보도하였다. 보도의 요지는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가…

[살롱드어필]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민족, 로힝야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 민족, 로힝야”  지난 4월 13일, 열아홉번째 살롱드어필은 국제민주연대와 어필이 특별강좌로 공동주최하여 <로힝야: 제노사이드 당한 무국적 난민>이라는 제목으로 로힝야 이슈를 집중 취재해오신 이유경 기자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미얀마 내 차별과 인종청소를 피해 방글라데시의 난민촌에 살고 있는 로힝야족의 수는 7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새 로힝야 난민들이 살고 있는 난민촌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후기] 해외진출한국기업의 인권 및 노동권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다녀와서

어필은 3월 29일 (목) 아침 9시 반부터 열린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인권 및 노동권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국제노총에서 주최한 이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의 노총 및 시민 사회의 대표자들이 모여 한국 기업이 투자와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행하고 있는 노동자 착취의 진상을 고발하고, 한국 정부에 그 책임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특별강좌: 로힝야-제노사이드 당하는 사람들

국제민주연대와 공익법센터 어필은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4시에 <로힝야: 제노사이드 당한 무국적 난민>이라는 제목으로 오랫 동안 로힝야 이슈를 다뤄오신 이유경 기자님을 모시고 특별 강좌를 엽니다. 미얀마에서 #무국적자로 전락되는 등 오랫동안 핍박을 받아왔던 로힝야는 2017년 교과서적 #제노사이드라 부를 정도의 박해를 당하게 되어 현재는 70만명이나 되는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가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로힝야를 무국적자로 전락시킨 #인종주의는 도대체 언제 그리고…

[공지] 공개간담회 <한국 ODA는 왜 필리핀 주민을 울리는가>

공개간담회 <한국 ODA는 왜 필리핀 주민을 울리는가> 안내 한국 공적개발원(ODA)로 시작된 필리핀 선주민의 고통. 유상원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할라우강 댐 건설 사업’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필리핀 활동가와 현지 지역주민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 ODA는 왜 필리핀에서 환영받지 못할까요? 왜 한국 ODA가 필리핀 주민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하는 걸까요? 지역에서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후기] 이주여성 #MeToo 간담회

어필은 2018년 3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장에서 열린 ‘이주여성들의 #MeToo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장이 꽉 차도록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최근 국내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는 ‘미투운동 (#MeToo Campaign)’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간담회에서는 5명의 이주여성이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통역을 하면서 그들이 알게 된 이주여성의 인종차별과 성폭력의 실태, 그리고 왜 이들이 한국의 거센 ‘미투운동’에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후기] 기업과 인권에 관한 구속력 있는 조약, 왜 필요한가?

지난 2018년 1월 18일, 국회에서 ‘기업과 인권에 관한 구속력 있는 조약,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좌장이었던 황필규 변호사의 소개말을 시작으로 조셉 프루가난씨와 김동현 변호사의 발제, 그리고 김혜린 활동가, 류미경 민주노총 국제국장, 박형대 전국농민회총연대 정책위원장, 정은주 연구원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날 있었던 발제와 토론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다국적 기업의 문제와 UNGP라는 기업 인권에 관한 이행 원칙이…

[18회 살롱드어필]제네바에서 제주까지

너무 추웠던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지난 1월 26일, 18회 살롱등어필을 위해 많은 분이 어필공간 사이多를 찾아주셨습니다. 새해를 여는 이번 살롱드어필은 ‘제네바에서 제주까지’라는 이름으로 제주다크투어 백가윤 대표님의 지난 10여 년 동안의 국제연대 활동부터 현재 제주에서 진행하는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 [ref] https://blog.naver.com/jejudarktours [/ref] 활동까지 알아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함께하지 못한 분들과 백가윤 대표님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

박해받는 자들을 위한 또 다른 보호제도 II

안녕하세요! 지난 보충적 보호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한국과 외국에서 시행되는 보충적 보호 제도 수혜자의 권리에 대해 알려드리려 돌아왔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한국 보충적 보호자의 권리    한국에는 저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약 900여명의 보충적 보호 수혜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한국의 보충적 보호 제도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부터 권리의 부제까지 여러 문제점들을 발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