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한국에 보호를 요청한 시리아 난민들의 잃어버린 8개월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2016년 7월 4일 오늘 법무부 난민인정심사를 받지 못해 인천공항에서 몇 달간 ‘숙식하던’ 시리아인 28명 중 26명에 대해 입국 조치하였고, 법원의 판결에 항소하여 적법성에 대한 판단을 다시 한번 받을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법무부의 표현과 달리 ‘숙식하던’이 아닌, ‘공항에 구금되어 있던’ 이 난민들이 오늘 한국 땅을 실제로 밟게 된 것은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한국정부에 보호를 요청한지 약8개월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