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뉴스레터 68호] 극한직업: 공익변호사

2019년 3월 7일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2019년을 맞은지도 어느덧 2달이 다 되어 갑니다. 사무실에 앉아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다가 창밖으로 해가 길어진 것을 보고있자니, 곧 있으면 봄이 오겠구나, 하고 느낍니다.

 

어필의 사무실은 늘 새로운 만남으로 활기찬데요, 요며칠은 지난 6개월간 수고해준 16기 인턴들과의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 6개월을 함께할 17기 인턴들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줄곧 걸어왔던 이 길을 조금 더 새롭게 내딛어 보겠습니다. 그럼 지난 달 어필의 소식들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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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