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변호사그룹 공감과 난민인권센터, 피난처 등 여러 난민단체들은 6월 20일 난민의 날을 기념하는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20일, 서울역, 명동, 국회 등 서울 중심지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플래시몹은 UN 난민기구와 국가인권위원회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 함께하는 시민행동도 이번 플래시몹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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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 6월 18일(토) 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준비마당 (월드컵공원, 10시~11시 30분, 14시~15시 30분)
– 6월 19일(일) 플래시몹 공연 (2시 서울역, 4시 청계광장, 6시 대학로)
– 6월 20일(월) 12시 국회 플래시몹 공연 (국회 잔디밭)
■ 퍼포먼스
– Part 1 ‘떠나온 사람들’ – 난민에 대한 소개 퍼포먼스
– Part 2 ‘Black of White’ – 편견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함 표현 춤
– Part 3 ‘아름다운 세상’ –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 표현 춤
■ 드레스코드
– 상의 :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흰색 중 한가지 색으로 무늬가 없는 것
– 하의 : 무관함
■ 함께하는 이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국회인권포럼, 난민인권센터,
재단법인 동천, 따비에, 메디피스, 서울공익법센터 APIL, 아름다운재단, 아시아인권센터, 피난처
예술단 무브먼트 당당, 이주민방송(MWTV), 함께하는시민행동
■ 협력 : 3호선버터플라이(음악), KBS 아나운서들(나레이션)
■ 공식 블로그 : http://refugeeda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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