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김혜화 후원자님 부부를 만나다
어필에 충격적인 문자가 날아들다 2013년 9월 17일! 어필에 깜짝 놀랄만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태아보험을 드는 대신 어필의 후원을 결심하셨다는 따뜻한…
난민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이주민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를 감시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박해의 위험 때문에 본국에 돌아갈 수 없는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외국인 구금시설에 갇혀있는 이주민, 특히 이주 아동을 위해 일을 합니다.
취약성 때문에 속아서 또는 강제로 한국에 이주하여 성착취나 노동착취를 당하게 된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어느 국가에 의해서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일합니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자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인권침해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법원이나 행정기관에 소송과 신청을 제기합니다.
개별적인 사건을 통해 얻은 통찰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관련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인식제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공명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국내외 다른 단체와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엔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등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이 되며, 수입과 지출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어필에 충격적인 문자가 날아들다 2013년 9월 17일! 어필에 깜짝 놀랄만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태아보험을 드는 대신 어필의 후원을 결심하셨다는 따뜻한…
이방인으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너무도 평범한 난민가정의 일상적인 삶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추적하여 포착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 제작일시 :2013년 8월 – 제작 및 편집 : 5.5기 인턴 Joyce Lee
APRRN Symposium : Towards the development of a regional protection framework 어필은 1박 2일동안 열렸던 CGP 프로젝트 Tokyo visit(apil.tistory.com/1394)에 이어 3박 4일동안 APRRN(Asia Pacific Refugee Rights…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 CGP 프로젝트 도쿄& APRRN 심포지움 [도쿄에 도착한 김세진 변호사] 어필의 김종철, 김세진, 이일변호사는 컨퍼런스 참석차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 다녀왔습니다(공감, 동천, 피난처의 스탭들도 참여하였습니다). CGP…
동경에서 난민법에 대한 한일난민변호사 간담회가 열리다 2013년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동안 일본 동경에서 APRRN(Asia Pacific Refugee Rights Network)이 주최한 “Towards the development of a regional protection framework”이란 국제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난 7월에 열린 농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유엔 워킹 그룹의 첫번째 회의에는 3종류의 패널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패널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누어졌는지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어필의 2012년 연간보고서, “제법이다 制法利多” 를 발표합니다! 제법이다는 ‘법을 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다’ 혹은 ‘법적인 지식을 가지고 다양성을 구가하다’라는 뜻 입니다. 연간보고서를 살펴보시면 우리가…
작년 10월경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셨던 아프가니스탄 F씨가 근1년 정도 되는 시간이 지난 8. 20. 드디어 난민으로 인정받으셨습니다. 신원보호를 위해 상세히 공개할 수는 없으나 주장되고 고려된 사유들이 종전에 좀처럼…
난민인정절차의 A에서Z까지 더위가 막바지로 향해갔던 지난 목요일 (8월 22일) 제5회 살롱드 어필이 열렸습니다! 이번 살롱드 어필의 초대손님으로 방문하신 형수진씨는 난민 엔지오인 피난처에서 난민들 위한 활동을…
2013년 7월 재정보고 수입 정기 개인 10,157,240 단체 8,500,000 비정기 개인 829,981 단체 5,100,000 특별후원 (회의실 임차) 10,780,000 수입이자 780 결산 35,368,001 지출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