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해제소식]아빠가 돌아왔어요!

오늘 어필에는 반가운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아마드(가명)씨와 그의 아내 라미(가명)씨입니다. 아마드씨는 사업을 하시다가 물건을 하나 구매하셨습니다. 한국법과 한국어도 익숙치 않으시다보니 불법거래된 물건인줄 전혀 모르셨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8개월이나 징역을 사셨습니다. 석방되는 날 드디어 아내와 아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들떠 있는 순간도 잠시…. 출입국관리직원이 와서 파키스탄으로 돌려보낸다며 외국인 보호소에 구금시켜 버렸습니다. 아마드씨는 원래 한국에 있는 사업과 집을 정리한 후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더 이상 구금된…

아시아인권위원회(홍콩) 방글라데시 활동가에 대한 납치와 고문

살인적인 저임금으로 시달리는 방글라데시 섬유노동자의 운동을 이끌었던 미슈(Mishu)가 석방된 이후 방글라데시 정부는 파키스탄 등 외국으로 부터 뇌물을 받고 미슈에 대한 구명운동(한국에서도 이루어 졌음)을 했다고 하면서 홍콩의 아시아인권위원회 활동가이며 로스쿨 학생인 윌리암 니콜라스 곰마를 2011년 5월 21일 납치하여 온갖 고문을 하였다. 고문에 대한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리는 곰마는 자기는 방글라데시 비밀경찰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힘 없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일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두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