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뉴스레터 52호]어필의 쉰 두 번째 이야기

201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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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2017년의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7년의 짧은 한 달 동안에도 어필에는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어필을 비롯해서 많은 단체들이 조력해왔던 한 부모미동반 아동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어필이 지난 여름부터 6개월간 변호해 오던 베트남 선원의 혐의가 무죄 판결이 났습니다. 또한, 어필 페이스북 페이지가 ‘3,000 LIKE’를 돌파했고, 어필을 대표할 새 로고도 만들었답니다.  이번 쉰 두 번째 어필 뉴스레터에서도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개최된 살롱드 어필의 뒷 이야기부터 어필 식구들이 한 동안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영화 ‘너의 이름은’의 또다른 야이기까지. 2017년의 첫 달을 되돌아보는 뉴스레터를 읽으시면서, 다가오는 2월을 준비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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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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