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변호사 정신영

상근변호사(대표)막연히 좋은 일을 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차에 어필을 만나게 되어 행복한 정신영입니다. 세상의 불합리함에 대해 그저 불평할 줄 밖에 모르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한동대 로스쿨을 다니면서 비판과 무관심이 아닌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필에서 창조적으로, 즐겁게 일하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대안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변호사 김종철

상근변호사난민들의 용기있고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한 김종철입니다. 나는 사람이 더 나은 이야기를 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통해 제 자신도 더 나은 이야기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했고, 법무법인 소명에서 반쪽 공익변호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변호사 김세진

상근변호사일상에 정성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일상 속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주의하며,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감사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의 일상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의 일상 속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일상의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었으면 하는 김세진입니다.

변호사 이 일

상근변호사나이들어 앞이 잘 안보여서 책도 볼 수 없고 일도 할 수 없을 때 적막하고 메마른 곳을 음악이란 신비로 메꾸며 기타치고 노래하며 살고 싶은 이 일입니다. 음악은 먹고 마시고 싸고 자는 반복인 인간의 필연적인 육적 삶에‘아름다움’이라는 전혀 다른 세계의 구원의 계기를 던져주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삶과 실천이 고통과 불의로 점철된 세상을 에둘러가지 않고 껴안으며 그 안에서 작지만 명징하게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과 같기를 소원합니다.

변호사 전수연

상근변호사마음을 담아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더 나아가 제 자신에게도 진심을 담아 마주하고 싶습니다. 다만 진심을 담는 그릇이 기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쾌함의 철학이 있는 ‘어필’을 만나 참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기쁘고 진실되게’ 마주할 삶의 모든 순간을 기대하며…

박재순

17기 인턴“‘인간’이라는 단어 하나로 묶기에 인간은 너무 다양합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 사회 속에서 지워지는 존재가 없도록, 각자의 다양한 이야기가 사회의 기둥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언젠가 하나의 색이 아닌 다양한 색으로 아름답게 칠해질 때 까지 저부터 먼저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진서

17기 인턴“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메리 올리버의 말처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저 그런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생각을 깊게 많이 하고 항상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모르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과 질문을 많이 하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윤근휴

행정팀장“내가 속하는 곳이 어디든, 누구를 만나든,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변화를 받아들이지만 중요한 것은 붙잡고 한결같이 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어필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이정훈

19기 인턴 차별과 혐오가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추구합니다. 이는 제 ‘이상‘입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비현실적이라 여겨질지도 모를 이상이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각자의 생각에 차이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허나,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 역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간의 본질적 존엄성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입니다. 이는 반론의 여지없이, 제대로 된 사회에서라면 반드시 지켜져야할 최소한의 기본입니다.
저는 이 기본에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존엄성마저 훼손당한 분들을 위해, 우리 사회에서 적어도 기본은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장예윤

19기 인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단순히 소리가 아닌 상대방의 말과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주위를 조금만 둘러 본다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들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삶을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