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와 전쟁으로 고향과 고국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된 세계 6천만, 국내 1만2천여 난민들을 시민들은 어떻게 맞이하고 난민들에게 어떤 피난처를 제공할 것인가 깊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고자 사단법인 피난처와 한국의 난민네트워크는 국회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일본난민지원협회, 미국 난민협의회와 함께 난민수용과 사회통합에 관한 한미일 3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으는 국제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로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