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의 3주년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5월 2일 오후7시 용산구청에서 열기로 계획되었던 홍순관과 함께하는 공익법센터 어필ing 토크콘서트 “We are All Strangers Somewhere”를 잠정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슬픔에 빠진 이때 콘서트를 여는 것이 불가능하고 바르지 않아 연기하게되었습니다. 저희, 그리고 모두가 슬픔에서 벗어난 후에 더 잘 준비해서 초대하겠습니다.
난민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이주민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를 감시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박해의 위험 때문에 본국에 돌아갈 수 없는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외국인 구금시설에 갇혀있는 이주민, 특히 이주 아동을 위해 일을 합니다.
취약성 때문에 속아서 또는 강제로 한국에 이주하여 성착취나 노동착취를 당하게 된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어느 국가에 의해서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일합니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자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인권침해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법원이나 행정기관에 소송과 신청을 제기합니다.
개별적인 사건을 통해 얻은 통찰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관련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인식제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공명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국내외 다른 단체와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엔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등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이 되며, 수입과 지출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어필의 3주년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5월 2일 오후7시 용산구청에서 열기로 계획되었던 홍순관과 함께하는 공익법센터 어필ing 토크콘서트 “We are All Strangers Somewhere”를 잠정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슬픔에 빠진 이때 콘서트를 여는 것이 불가능하고 바르지 않아 연기하게되었습니다. 저희, 그리고 모두가 슬픔에서 벗어난 후에 더 잘 준비해서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