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노동기준의 긴급한 필요성에 관한 국제 웨비나: 어선원 없이 어업도 없다
일시: 2022년 6월 7일 화요일 5 AM (UTC+1) 영국 11 AM (UTC+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 PM (UTC+8) 대만, 필리핀 1 PM (UTC+9) 한국, 일본 3…
난민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이주민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를 감시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박해의 위험 때문에 본국에 돌아갈 수 없는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외국인 구금시설에 갇혀있는 이주민, 특히 이주 아동을 위해 일을 합니다.
취약성 때문에 속아서 또는 강제로 한국에 이주하여 성착취나 노동착취를 당하게 된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어느 국가에 의해서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일합니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자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인권침해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법원이나 행정기관에 소송과 신청을 제기합니다.
개별적인 사건을 통해 얻은 통찰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관련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인식제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공명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국내외 다른 단체와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엔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등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이 되며, 수입과 지출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목재제품과 팜유 공급망을 통해 수입되는 산림벌채와 환경·인권 리스크 드러나 수입의존도 높은 목재칩, 목재펠릿, 팜유 공급망의 환경·인권 리스크 조사 결과 발표 현행 제도로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산림벌채…
Korean Paper Company Plunders the Last Rainforests While Continuing to Claim Operations are Eco-Friendly Year long Investigation Reveals Deforestation Throughout Pulp & Paper Supply Chain…
배경 및 취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전세계 정상들은 지난 COP26에서 ‘산림과 토지이용에 대한 공동선언’을 통해 산림파괴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이에…
Recognizing and emphasizing the crucial role of forests in climate action, the international society is gathering its effort to protect forests. Recent legislation in the…
기업과인권 네트워크, 인권과 환경을 위한 공급망실사 의무법 제안 – 기업에 의한 인권환경침해 예방 및 구제위한 제도로 공급망 인권환경실사 대두 – 유럽에서는이미구속력있는인권및환경실사의무법제화진행중 – 국내에도 금융자본을 위한…
[공동 논평] 법무부x과기부의 대규모 생체인식 감시시스템 구축, 당장 중단해야 -입국 외국인의 얼굴정보 수억건 무단 이용은 위법적이고 국제인권규범을 위반해 -실시간 원격 얼굴인식 기술 등 고위험 인공지능에…
지난 9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내린 “선원 이주노동자 모집 과정에서 공공성 강화 및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인권위의 권고 사항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