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아프가니스탄 Korean PRT팀의 현지인 조력자들을 내버리지 말고 보호하라!

오늘 아침 경향신문 사회면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1. “통역 돕다, 탈레반 표적 됐는데… 한국 정부, 신변 보호 않고 버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80600075&code=940202) 2. “미국선 아프간 고용인에 특별비자… 영국은 직업교육에 정착지원까지”…

기사 더보기

캄보디아 유혈사태와 한국기업

2014년 1월 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의류노동자들의 시위에 군부대가 동원되어 유혈 진압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남의 나라 일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한국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진 캄보디아 노동자, 출처: I Love Cambodia Hot News 페이스북]    작년 7월 총선 이후 캄보디아에는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시작되었고[ref]캄보디아 부정선거 항의 유권자들 경찰차 방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7/28/0601060100AKR20130728067400084. 2013/07/28 19:32송고,연합뉴스 [/ref],작년 12월 25일부터는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의류노동자 수천명도 이 시위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들은 올 초 1월 2일, 갭이나 올드 네이비, 아메리칸 이글, 월마트를 위한 의류를 생산하는 한미 합작사인 ‘약진통상’ 공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위에 캄보디아 최정예 ‘911 공수여단'(Air­borne 911 Bri­gade)이 투입되어 발포만 하지 않았을 뿐…

기사 더보기

평화학 101 (part2): 갈텅, 킹 그리고 간디를 통해 본 문화적 폭력

지난 번 포스팅에 “매매춘”과 “사창가”라는 단어들을 사용하였다가 이일 변호사가 “성매매” 그리고 “성매매집결지”라는 표현으로 바꿔주셨는데요. 그 이유는 “매춘” 또는 “매매춘”은 남성을 은닉하고 여성에게 성매매책임을 돌리는 용어이고,  사창가의 “창”…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