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틈에 더위와 함께 여름이 다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 여러 곳곳을 뛰어다니면서 인권을 향한 움직임을 연대하고 지지하며 봄을 보낸 어필은 오늘도 난민을 포함한 우리의 이웃 시민들과 함께 걷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필의 5월은 포럼참여 및 기자회견, 성명서 발표 등을 비롯한 크고 작은 일들로 가득 차있었는데요, 활기차게 걸어 온 어필의 5월, 함께 보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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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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