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지만 달달했던 여름: 후원캠페인을 마치며

2016년 8월 30일

더웠지만 달달했던 여름 두달: #달달한백허그4어필 캠페인을 마치며   

2016년 7월과 8월 두달 동안: 달달한

어필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면: 4어필

의미있고 멋진 에코백을 안겨 드린다: 백허그   

   어필이 7-8월 두달 동안 후원캠페인 #달달한백허그4어필을 진행한 것 아시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증액: 16명

신규 정기 후원: 84명

일시 후원: 10명   

   어필이 2016년 상반기에 매달 전례 없이 큰 폭의 적자로 재정적으로 어려웠는데,

많은 분들이 선뜻 후원에 참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공유 이벤트도 했는데요.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달달한백허그4어필 캠페인을 올려주신 분 중에서 멋진 포스팅을 공유해주신 4분을 선택해서

어필의 착한 이웃들의 상품과 음식을 살 수 있는 선물을 드렸어요.   

어필 사무실에서 5분 거리에 사는 착한 이웃으로, 최고로 맛있는 프리미엄 친환경 레스토랑인 “꽃, 밥에 피다”(클릭)

10만원짜리 식사권은 김승주 후원자님과 임지선 후원자님께 돌아갔습니다.   

어필의 에코백 줄이 샤넬 체인보다 멋지다고 해주신 김승주 후원자님   

어필의 에코백과 함께 딸의 사랑스러움과 남편의 훈훈함을 함께 자랑해주신 임지선 후원자님

또 어필 사무실에서 20분 거리에 사는 착한 이웃으로,

재미난 서점인 “책방 무사(클릭)”의 10만원짜리 상품권은 배정호님과 서동주님에게 돌아갔습니다.   

고퀄의 연기력을 보여준 배정호, 김승혜 후원자님   

모로코를 방불케 하는 이국적인 식당에서 어필 에코백을 홍보해준 서동주님

지난 7월 8월은 어느 해보다 무더웠지만, 후원자 분들의 놀라운 사랑 덕분에

어필은 어느 해보다 더 달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에도 계속 어필을 응원해주세요!   

 

(배너 클릭)

최종수정일: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