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센터 어필 10주년 창사특집 토크콘서트 더나은이야기 제3회] 난민에서 활동가로, 소수민족이 꿈꾸는 미얀마의 평화로

[공익법센터 어필 10주년 창사특집 토크콘서트 더나은이야기 제3회] 난민에서 활동가로, 소수민족이 꿈꾸는 미얀마의 평화로

• 일시: 6월 24일 오후 7시- 8시
• 모이는 곳: 공익법센터 어필 채널 유튜브 라이브
• 이야기 손님: 
  • 사라(가명) 한국에서 어필을 만나 난민의 지위를 얻고 안전하게 정착하며 한국의 난민과 외국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의 실상을 한국사회에 알리고 그리고 소수민족의 정당한 권리, 평화 연방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
  • 쥴리앙: 난민과 구금된 이주민들의 법적 지위와 차별없는 사회적 자리를 위한 옹호활동, 그리고 어필 유튜브를 통해 이런 활동과 담론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 중인 변호사다.
• 신청방법: 링크 혹은 QR코드에 접속해서 6월 23일까지 신청해주시면 접속가능한 비공개 링크를 당일 오전 중에 보내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을 꼭 남겨주세요! 사전신청하여 질문해주신 분들 중에 추첨하여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