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가 로힝가 출신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다

2012년 6월 21일

방글라데시가 로힝가 출신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 하다

No new Rohingya intrusion: BGB(Border Guard Bangladesh)          

치타공, 6월 16일 – 방글라데시 국경 수비대는 지난 3일간 텍나프(Teknaf)를 경유한 로힝가(Rohingya) 무슬림들의 국경 침범이 전혀 없었다고 토요일에 밝혔습니다.

제42국경수비대대(the 42nd battalion of the border guards) 지휘관인 자히드 하산(Zahid Hasan) 중령(Lieutenant Colonel)은 상황이 점차 진정되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상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미얀마 내에서의 상황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산 중령이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제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에 걸쳐 관류하는 나프 강(Naf river) 내 어업금지령을 해제하였습니다. 하지만 텍나프 항만의 기능은 여전히 [정부에 의해] 정지된 상태입니다.

대부분이 무슬림인 로힝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지난주에 대다수가 불교도인 [미얀마] 라킨(Rakhine) 주(州) 토착민들과 유혈 충돌한 이후 방글라데시 입국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정부는 대(對)미얀마 접경지대 보안을 강화하며 로힝가 난민들을 받아들이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묵살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 추산에 따르면 현재 방글라데시 국내엔 이미 약 50만 명에 달하는 로힝가 무슬림들이 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는 그들이 로힝가 난민들의 텍나프를 통한 밀입국 시도를 방지하는데 성공하여 검거한 후 현재 728명의 로힝가 난민들을 구금하고 있으며, 13명만 남기고 모두 돌려보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해안경비대(the coast guards)도 그들이 구금했던 44명의 로힝가 난민들을 돌려보냈습니다.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BGB: the Border Guard Bangladesh) 지휘관은 로힝가 출신 피구금자 13명의 강제송환(deportation)이 절차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3일간은 로힝가 난민 신규 유입 사례가 없었다고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일시적으로 내려졌던 나프 강 내 어업 금지 조치도 토요일부터 해제되었습니다.

“어업금지령이 이제 여러 조건들이 갖춰진 덕분에 해제되었습니다.” 하산이 국경경비원들은 계속 어떤 어선(漁船)도 밀입국을 시도하는 로힝가 난민들을 태우지 않도록 감시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 덧붙이며 말했습니다.

6월 13일에 제42국경수비대대는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국경경비대대간실무회담(flag meeting: military officials meeting between two border countries, 역자 주)을 미얀마 측의 나사카(Nasaka) 대대와 갖기로 합의했었습니다.

하산은 나사카 대대가 번잡한 미얀마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회담] 일정에 대해 확답해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링크]

http://www.bdnews24.com/details.php?id=226555&cid=2

(3기 인턴 강태승 번역 및 편집)

 
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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