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 3주년]우리는 모두 어딘가에서 이방인입니다(we are all strangers somewhere)

2014년 2월 12일

공익법센터 어필이 3주년을 맞아 전!무!후!무!한 기획 “홍순관과 함께하는 공익법센터 어필ing 토크콘서트”를 5. 2.(금) 오후7시 용산구청 가람홀에서 개최합니다.

[소개 동영상 : 꼭 한번 봐주세요!]

 

우리도 모두 어딘가에서는 이방인임을 기억하며 이방인인 서로를 환대하는 세상이 되어야 함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환대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콘서트에서 새로운 1명의 공익변호사와 함께 어필이 결합할 수 있게 할 후원모집을 하기 위해 평화, 다양성, 정신대 할머니들, 다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노래해 오신 “춤추는 평화” 홍순관 선생님과 함께 기획하여 멋진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토크콘서트의 개최비용 250만원은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모험적인 진행을 시도하게 되었는데요(캠페인 기간인 4/25까지 목표금액에 달성하지 못하면 캠페인이 취소됩니다.)   

[어필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요청]

하나! “like” 버튼을 누른다!

하나! 홍순관과 함께하는 공익법센터 어필ing 토크콘서트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 1,000원 부터 50,000원까지 펀딩금액에 따라 다양하게 추가되는 선물 선택지를 잘 본 후 즐겁게 “지갑열기”를 누른다.

하나! 이 링크(http://www.wadiz.kr/Campaign/Details/151)를 복사하여 페이스북 담벼락에 붙이고 토크콘서트 행사를 알리는 취지를 간략히 적어 like 및 참여가 늘어나도록 무!한!공!유!한다(https:// 로 시작하는 링크가 아니라 반드시 http:// 로 시작하는 링크여야 합니다)

하나! 캘린더에 일정을 적어놓고 “우리도 모두 어딘가에선 이방인입니다”를 외치며 5. 2. 오후7시 용산구청 가람홀로 모인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모두 어딘가에선 이방인입니다.

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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