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여름도 이제 곧 끝납니다. 더위와 전염병에 지쳐있던 마음도 다가올 가을에 약간은 들뜨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과 함께, 전염병 때문에 더욱 일상이 힘들어진 이주민분들과 난민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익법센터 어필도 마음을 다잡고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누가 더 잘하는가?’가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잘 할 수 있을 때 까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필은 이주민과 난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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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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