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과 함께하는 공익법센터 어필ing 토크 콘서트
“we are all strangers somewhere”
7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구청 가람홀
어필이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주년,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콘서트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이 꼭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방인? 음… 나는 이방인이었던 적도 없고, 이방인이 될리도 없고… 이방인이 주변에 있지도 않은데…‘라는 분 있으실거에요~
그런데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는 이방인을 통해 그의 삶의 이야기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의 이야기가 달라졌는지 궁금하신 분!
‘재미없을 것 같아. 지루하지 않을까~?’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연하신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홍순관 님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완전 팬이 되실 거에요!
특히 평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
평화를 노래하고 싶은데 맞는 노랫말을 찾고 싶으셨던 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사회도 공익 분야에서 더 많은 변호사들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어필 변호사들의 야근에 찌든 얼굴 보기 싫어서라도 변호사 한 명은 꼭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
그래서 이번 기회에 후원 신청도 하고 무엇보다 그 유명한 어필의 에코백도 받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은 꼭 오세요!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그럼 모두 7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용산구청 아트홀 가람극장에서 뵐께요~^^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나요? 1부 ‘노래’- 홍순관(노래) & 권오준(피아노), 조성우(기타), 이상준(베이스), 곽수화(클래식기타), 안은경(피리), 홍다솔(해금) 2부 ‘이야기’-가수 홍순관, 김종철 변호사, 욤비토나 교수 3부 ‘같이 걷기’-가치를 향한 같이 걷기 |
언제 어디서 하나요? 7월 11일 금요일, 오후7시 30분 ~ 오후9시 30분! 용산구청 가람홀 |
누구나 가도 되나요? 네! 콘서트 입장은 무료입니다. – 어필의 후원자분들, – 공익변호사 및 어필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 이방인이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 을 환영합니다 |
주차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용산구청 주차장에 3,000원 부담으로 행사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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