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백허그4어필] 공유 이벤트 참여하기

2016년 7월 1일

  7-8월 동안 어필을 신규/증액 후원하시고 선물로 받으신 

뱃지+에코백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해주시면 

아래와 같은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공유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체리와 건살구 선물을 드리고, 특별히 멋지게 사진을 올려주신 분들 가운에 6분을 선정해서 아래의 어필의 착한 이웃들이 파는 멋진 상품을 살 수 있는 10만원짜리 상품권을 드립니다. 

   * 훈자상 (이벤트 참여자 모두)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바른 무역을 하는 어스맨에서 만든 무농약, 무설탕, 새콤달콤 건체리와 건살구 세트. 

   신이 숨겨둔 마을! 배낭여행객들의 블랙홀! 히말라야의 ‘훈자’를 아시나요? 공정무역 생활브랜드 ㈜어스맨은 국제공정무역기구(FLO)의 인증을 받아 ‘히말라야 미네랄 빙하수를 먹고 자란 건체리·건살구’!를 팝니다.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공정무역 건체리와 건살구는 세계 3대 장수마을로 유명한 히말라야 훈자 지역에서 재배된 건체리와 건살구로 무농약, 무설탕으로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히말라야의 건강함을 쏘옥~살구와 체리의 새콤함을 쏘옥~어른, 아이 모두 즐겨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세요~

*<꽃밥 상 (2명)

어필 사무실에서 5분 거리에 사는 착한 이웃으로, 최고로 맛있는 프리미엄 친환 레스토랑인 “꽃, 밥에 피다”의 10 만원짜리 식사권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어떤 음식 드시고 다니세요. ‘꽃, 밥’에 한번 와보세요. ‘꽃, 밥’은 4천여 학교에 우리밀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해온 착한 기업인, (주)우리밀 급식이 직영하는 식당인데요. 최고의 먹거리로 상을 차려내고자 유기농쌀과 자연재배한 현미, 전통방식으로 만든 각종 양념과 장, 친환경생산지로 부터 구한 과일과 채소로 요리를 한답니다. ‘꽃, 밥’의 요리는 건강하고 맛있을 뿐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해요. 예쁜 도자기 그릇에 꽃으로 꾸며진 음식을 보면, 더 건강하고 예쁘게 살아야지 다짐하게 된답니다. 

관련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ges/%EA%BD%83%EB%B0%A5%EC%97%90-%ED%94%BC%EB%8B%A4/584191175080636

*무사 상 (2명)

어필 사무실에서 20분 거리에 사는 착한 이웃으로, 재미난 서점인 “책방 무사”의 10만원짜리 상품권

요즘 서점이 점점 없어지고 있죠? 온라인으로 살 수 있으니 서점에 사람들이 안 가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경험 없으세요? 온라인에 올라가 있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뭘 사서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그래서 동네마다 좋은 책을 고르기 편하게 꽂혀있는 작은 책방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런데 어필 근처에 꼭 그런 책방이 있는데, 바로 ‘책방 무사’에요. 무사(無事)는 “망하지 말고 무사하게”라는 뜻이라고 해요. 서점 주인은 어릴 때 부터 책방주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서점이 문 닫는 시대지만,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죽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해요. 이 ‘무사정신’,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온라인 속 책의 홍수 가운데 좋은 책을 쉽게 찾고 싶은 분들은 꼭 책방무사에 가세요. 운이 좋으면 덤으로 책방주인 ‘요조’도 만날 수 있답니다.

관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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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 이렇게 공유해주세요

어필 뱃지가 달린 에코백을 멋지게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려주세요. 올릴 때 #달달한백허그 해쉬태그를 붙여주시고, 자신의 페북친구 중에 어필을 몰라 아직 후원하고 있지 않은 페친 3명을 태그(@페북친구이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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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