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수습 변호사 이명광
“서로에게 빛이 되어
좀 더 밝고 따뜻한 세상을 우리 모두 꿈꿀 수 있길.”
12기 인턴 윤지수
“항상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이기도 하구요.
진심어린 배려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존재잖아요.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모두가 행복으로 갈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필에서 일하면서 그런 행복감을 느끼고 싶어요♡“
12기 인턴 이동규
“우리는 모두 우리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그 개성을 이해하는것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첫걸음 입니다.”
자원봉사활동가 (前 3.5기 인턴) 진유선
‘공감’은 사실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왜냐하면 상대방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서, 그 분의 분노랑 통한에서 잠시라도,
같이 머무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공감을 할수록 자신의 지난 고통과 아픔이 생생히 생각날수도 있습니다.
결국 공감이라는것은 정말 용감한 행동이고,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필에서 만날 분들에게 겸손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사랑이 담겨있는 ‘공감’의 말을 건네드리고 싶습니다.
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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