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던 9월 초 3.6kg의 건강한 아들 지안이를 출산하시고 출산 휴가중에 계신 정신영 변호사님을 최근에 어필가족이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많이 궁금하셨을텐데요. 출산 후 얼마되지않아 아기에게 혹시 안좋을까 걱정도 했는데 정신영 변호사님은 선뜻 어필식구들을 모두 초대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셨는데요 방문내용을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방문 전 정신영 변호사님이 평소 즐겨드신다는 당근케잌을 사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카들을 많이 돌보셔서 그런지 굉장히 능숙한 모습으로 지안이를 재우시던 김변호사님]
낯선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왔지만 지안이는 피곤했는지 칭얼 거림도 없이 금새 김세진 변호사님 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정신영 변호사님과 어필식구들]
지안이가 곤히 잠든후 어필식구들은 그동안 정신영변호사님과 못나누었던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당근 케잌도 나누어 먹으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필의 “분위기 메이커”답게 정신영 변호사님과의 만남은 유쾌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종철 변호사님 품에 안긴 지안이]
지안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정신영 변호사님 몸조리 잘하세요!
(6기 인턴 정자윤 작성)
최종수정일: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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