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센터 어필 소개
부당함에 맞서,
억울한 외국인 곁에서,
정의를 짓다.
어필은 취약한 이주민과 외국인의 인권 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법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공익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익법센터 어필은
이런 활동을 합니다.
어필은 취약한 이주민과 외국인을 위해 일합니다.
어필이 옹호하는 이들은 나라가 없는 무국적자, 나라가 있지만 그 나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난민, 자유를 빼앗기고 구금된 이주민, 이주민으로 성과 노동 착취 목적으로 인신매매를 당한 피해자와 거버넌스가 잘 갖춰지지 않은 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입니다.
공익법센터 어필은
이렇게 활동합니다.
어필은 법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송 등 법적절차를 활용해 취약한 이주민과 외국인을 지원하며, 입법운동, 동료 단체와의 연대 활동, 인식제고 캠페인, 국제인권 메커니즘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어필은 단체의 운영 대부분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