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내전으로 고통받는 카친 족에 대한 장기적인 인도적 지원 허락해야

올해 6월 이래 5 만명이 넘는 카친 소수민족 사람들이 미얀마 정부군과 카친독립군(KIA) 간의 분쟁으로 실향민이 되었으며 여전히 인도적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휴먼라이츠워치 등 인권단체들은 미얀마 정부가 구호지원단체들의 카친 주 활동을 장기적으로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얀마 정부와 유엔 간의 몇 달간에 걸친 협상의 결과로 미얀마 정부가 이번 달 초 유엔 단체들에게 KIA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한…

태국, 라오스 출신 몽족 난민 강제 송환, 국제사회 규탄

공익법센터 어필 등 국제적으로 여러 인권단체들이 서명한 오픈 레터입니다. 최근 태국 정부에서 난민 인정된 카 양씨와 그의 가족을 라오스로 강제 송환한 것에 대해 아시아태평양난민권리네트워크(APPRN)에서 12월 27일 태국 총리  Yingluck Shinawatra 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pen Letter to Yingluck Shinawatra 태국 정부가 지난주 토요일 UNHCR에 의해 난민으로 인정된 몽족 난민과 그의 가족을…

이전의 것들을 깨뜨려(破前) 얻어진 마술같은 시간 (Magic Time)

지난 12월 23일 4시, 어필 식구들은 프로젝트 극단 파전(破前)의 공연 ‘매직타임’을 관람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을 찾았습니다. 파전은 기존의 예술이 담아내지 못했던, 그리고 이른바 ‘장애인 예술’ 역시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던 예술양식과 관람방식에 대한 고민을 기초로 탄생한 프로젝트 극단입니다. 스텝과 배우를 포함 약 20명이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 밖의 학교, 각기 다른 전공,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