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이야기1회] 당신과 내가 우리로

1. 난민이라는 말, 어떤 것이 먼저 생각나세요?  첫번째 더 나은 이야기를 시작하며 김종철 변호사가 던진 질문입니다. 질문이 시사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 그것은 아직도 한국에서 타인 중 타인으로 살아가는 난민과 우리 사이의 거리감이었습니다. ‘우리’속 ‘그들’로 살아가는 난민은 아직도 많은 이에게 생소하며, 환영받지 못하며, 고정관념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 현실을 마주하여 이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