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불을 보장하라! 캄보디아 의류노동자를 위한 177 캠페인

올해인 2014년 1월에 캄보디아 의류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올려달라며 평호로운 파업과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최저임금인 100불의 월급을 가지고는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요구의대가는 AK-47 소총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유혈진압이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당국과 기업이 어떻게 연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3월에 발표한 기업과 인권 네트워크의 방문 보고서에 자세히 담겨져 있습니다. 무고한 노동자들이 죽고 다쳤지만, 이들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