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살롱드어필]캐나다의 난민보호제도

제17회 살롱드어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두해 전에 캐나다 난민 담당 공무원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난민인정율이 40%에 가깝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난민심사관은 출입국에 속해 있지만 독립적으로 판단을 한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언제 캐나다의 난민보호제도 전반에 대해 한국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공부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어필뉴스레터 57호]어필의 쉰 일곱번째 이야기

  6, 7월이 끝나고 어느덧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태양 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우리는 한해의 중간에 와 있습니다. 2017년의 상반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고 남은 반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죠. 어필도 예외는 아닙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시작하며 새로운 소식들을 가득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필의 새 식구인 13.5기 인턴들이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어느 때보다도 안국동 사무실은 북적거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