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며 짓다, 정의를 │ 20년 12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속에서 – 장예윤 인턴
어쩌면 모두가 힘들었던 작년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저는 어필에서의 아랍어 인턴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함께 일했던 환경에서부터 코로나 19의 대 유행이 다시 시작되며, 주 2회 순번 출근 제에서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이 오기까지, 항상 환하고 북적일 것만 같았던 어필 사무실의 공간에 사람이 점점 줄어져 가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