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것들을 깨뜨려(破前) 얻어진 마술같은 시간 (Magic Time)

지난 12월 23일 4시, 어필 식구들은 프로젝트 극단 파전(破前)의 공연 ‘매직타임’을 관람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을 찾았습니다. 파전은 기존의 예술이 담아내지 못했던, 그리고 이른바 ‘장애인 예술’ 역시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던 예술양식과 관람방식에 대한 고민을 기초로 탄생한 프로젝트 극단입니다. 스텝과 배우를 포함 약 20명이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 밖의 학교, 각기 다른 전공,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