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노동기준의 긴급한 필요성에 관한 국제 웨비나: 어선원 없이 어업도 없다

일시: 2022년 6월 7일 화요일 5 AM (UTC+1) 영국 11 AM (UTC+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 PM (UTC+8) 대만, 필리핀 1 PM (UTC+9) 한국, 일본 3 PM (UTC+11) 바누아투 4 PM (UTC+12) 뉴질랜드, 피지, 투발루 행사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대만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장소: 줌 웨비나*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Jw4-faL1TS2fVo43E5ELRA *사전등록하신 분들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프로그램: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노동기준 보존관리조치…

[Invitation] International Webinar on the Urgent Need for Labor Standards in the WCPFC: No Fisheries without Crew

Numerous media exposes and NGO reports have documented human and labor rights abuse across global fisheries including in the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WCPF) Convention area. The widespread accounts of horrific working conditions demonstrate that the global seafood supply chain is extensively tainted with forced labor and human trafficking.  In order to address these…

[보도자료] 법원도 인정한 “이주어선원 임금 차별”, 그러나 갈 길이 멀다

보도자료 선원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담당: 이현서(화우공익재단 상근변호사) 010-9420-7851 / lhyuns@yoonyang.com 배포일: 2022. 2. 7. 총 매수: 3매   법원도 인정한 “이주어선원 임금 차별”, 그러나 갈 길이 멀다   한국 어선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이주어선원에게도 내국인 선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재해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주어선원 A씨는 배 위에서 작업 중에 오른손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큰 사고를 당했다.…

[행사 안내] 생명과 평화의 밥상을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목소리,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캠페인이 총 6,001 명의 참여로 11월 9일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여정을 되짚어보기 위해 “생명과 평화의 밥상을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목소리: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전시회를 12월 13일~18일 동네커피에서 진행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보내온 메세지와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12월 13~18일 오전 11시부터 8시까지  장소: 동네커피(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91)*  *동네커피는…

[캠페인]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캠페인을 마치며…

2020년 11월 9일부터 2021년 11월 9일까지, 이주어선원을 착취하는 한국 어업의 제도 개선 요구에 25개의 NGO, 기업, 협동조합, 정당과 6,001명의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이주어선원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apil.or.kr/?page_id=22792&lang=kr

처벌되지 않은 인신매매, 다시 염전 노예를 불러왔다.

*아래는 2021. 10. 28. 다시 발생한 염전 노예 사건에 대한 경찰청 차원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공익법센터 어필 김종철 변호사가 발언한 내용과 기자회견문입니다.   피해자는 7년 동안 새벽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하면서도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면서도 섬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감시도 있었지만 떠날 경우 체불 임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염주는 엄청난 체불임금으로 피해자를 섬에다 묶어둔 것입니다.…

[보도자료] WTO 마지막 협상, 예외없는 수산보조금 폐지안 지지하라

2021. 11. 15 [보도자료] WTO 마지막 협상, 예외없는 수산보조금 폐지안 지지하라   ○ 공익법센터 어필과 동물권행동 카라,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 코리아,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재단은 11월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말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나쁜 수산보조금 폐지 최종 협상에서 한국 정부에 예외없는 폐지안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구했습니다.   ○ 전 세계 정부가 각국의 수산업계에 지급하는…

[공동 논평] 법무부x과기부의 대규모 생체인식 감시시스템 구축, 당장 중단해야

[공동 논평] 법무부x과기부의 대규모 생체인식 감시시스템 구축, 당장 중단해야 -입국 외국인의 얼굴정보 수억건 무단 이용은 위법적이고 국제인권규범을 위반해 -실시간 원격 얼굴인식 기술 등 고위험 인공지능에 사용 유예와 규제 필요   1. 법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출입국 심사와 공항 보안을 이유로 얼굴인식 및 행동인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감시시스템을 개발하고, 이 과정에서 1억건이 넘는 외국인의 얼굴 사진과 내국인의…

[롱싱629호 사건 보도] 죽을만큼 일했다 : 중국의 거대 참치 기업은 어떻게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짓밟았는가 – 3

2020년 4월, 공익법센터 어필은 한 중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노동조건에 2020년 4월, 한 중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노동조건에서 일하다 총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바다에 수장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다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이주노동자들의 취약성을 잘 보여주는 롱싱 629호 사건의 몽가베이 기사를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이 글은 Mongabay의 허가 하에 번역…

[롱싱629호 사건 보도] 죽을만큼 일했다 : 중국의 거대 참치 기업은 어떻게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짓밟았는가 – 2

2020년 4월, 한 중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노동조건에서 일하다 총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바다에 수장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다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이주노동자들의 취약성을 잘 보여주는 롱싱 629호 사건의 몽가베이 기사를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이 글은 Mongabay의 허가 하에 번역 후 공유되었음을 밝힙니다. / 원문링크: https://news.mongabay.com/2021/09/worked-to-death-how-a-chinese-tuna-juggernaut-crushed-its-indonesian-workers/amp/?__twitter_impression=true / 권이현, 윤소원, 김린지, 박지향 자원봉사자 번역).  원문의 기사가 길어…

[롱싱629호 사건 보도] 죽을만큼 일했다 : 중국의 거대 참치 기업은 어떻게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짓밟았는가 – 1

2020년 4월, 한 중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노동조건에서 일하다 총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바다에 수장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다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이주노동자들의 취약성을 잘 보여주는 롱싱 629호 사건의 몽가베이 기사를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이 글은 Mongabay의 허가 하에 번역 후 공유되었음을 밝힙니다. / 원문링크: https://news.mongabay.com/2021/09/worked-to-death-how-a-chinese-tuna-juggernaut-crushed-its-indonesian-workers/amp/?__twitter_impression=true / 권이현, 윤소원, 김린지, 박지향 자원봉사자 번역 ).  원문의 기사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선원 이주노동자 제도 개선 권고

지난 9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내린 “선원 이주노동자 모집 과정에서 공공성 강화 및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인권위의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식시간 기준과 합리적 근로조건이 법률에 의해 보장되도록 관계법령 정비 ILO 제188호 어선원 노동협약 비준 추진 선원 이주노동자의 모집 및 고용 절차를 공공기관에서 전담하는 방안 추진 임금에서의 차별 철폐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