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고등판무관이 칭찬한 호주 난민정책

호주 정부는 배로 입국하는 미등록 이주자들을 자동적으로 의무적 구금으로 보냈던 기존 정책 대신 임시 브릿징 비자 (bridging visa) 자격으로 커뮤니티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 변경된 난민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 Navi Pillay는 난민신청자들을 개인평가를 통해 커뮤니티로 풀어주는 새로운 방침이 종전보다 더욱 인간적이며 오늘날의 다문화사회에서 상호이해와 관용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지난 5월 호주를 방문했던…

제11회 ASEM 인권 세미나 참가 스케치

ASEM(아시아 유럽 미팅)에서는 인권을 주제로 연례 세미나를 주최해 왔는데 올해는 프라하에서 ‘국가, 지역, 국제 인권 메커니즘’을 주제로 2011. 11. 22. 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3명이 왔고(내년 아셈 인권 세미나는 서울에서 정보통신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하네요), 시민사회에서는 휴먼 아시아의 서창록 교수님과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3박 4일 일정이지만 프라하가 너무 먼 곳이라 가고…

한국기업의 버마 가스개발 반대 국제공동행동의 날

2011년 11월 30일,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SHWE가스 반대 국제공동행동의 날(Global Action day against SHWE GAS PROJECT)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프로젝트의 최다 지분을 보유하고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본사 앞에서 오전 11시 30분에 기자회견을 개최되었으며, 공익법센터 어필도 시민단체들과 한국내 버마 민주화 운동단체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한국기업의 무분별한 버마가스개발에 반대한다! 슈에가스 반대 국제공동행동의 날을 맞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