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위원회(홍콩) 방글라데시 활동가에 대한 납치와 고문

살인적인 저임금으로 시달리는 방글라데시 섬유노동자의 운동을 이끌었던 미슈(Mishu)가 석방된 이후 방글라데시 정부는 파키스탄 등 외국으로 부터 뇌물을 받고 미슈에 대한 구명운동(한국에서도 이루어 졌음)을 했다고 하면서 홍콩의 아시아인권위원회 활동가이며 로스쿨 학생인 윌리암 니콜라스 곰마를 2011년 5월 21일 납치하여 온갖 고문을 하였다. 고문에 대한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리는 곰마는 자기는 방글라데시 비밀경찰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힘 없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일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두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