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법 제정하라” 300여명 플래시몹

  »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시민과 학생들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 ‘블랙 오어 화이트’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 플래시몹은 국내난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회에 계류중인 ‘난민 등의 지위 및 처우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지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난민 처우 개선과 난민법(난민 등의…

생계마저 위협…난민신청자들 설 자리가 없다

생계마저 위협…난민신청자들 설 자리가 없다 끼니거르고 취업 못해…시민단체ㆍ전문가 난민법 통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난민 지위를 얻으려고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적절한 생계 수단을 보장받지 못하고 사실상 사회ㆍ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은 난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턱없이 허술하다며 국회 계류 중인 난민법의 조속한 통과를…

‘세계 난민의 날’ 맞은 한국의 현주소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박해를 받게 될 것이란 충분한 근거가 있는 공포를 가진 경우로 볼 수 없어 난민인정을 불허합니다.’ 콩고 출신 기자 E씨와 동성애자인 파키스탄인 A씨는 2009년 법무부로부터 난민인정 ‘불허’ 통보를 받았다. 가슴이 먹먹했다. E씨는 2002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가 국가기관으로부터 감금과 위협을 당한 뒤 한국으로 피신해 난민인정 신청을 했고, A씨는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는 조국생활에 공포를…

난민이 직접 만든 40여점 작품, 열악한 국내 난민의 삶 드러나

난민이 직접 만든 40여점 작품, 열악한 국내 난민의 삶 드러나  [아시아투데이=이정필, 유선준 기자] 국내에 정착한 난민들이 한국에서 겪었던 마음을 사진과 글로 피력한 전시회가 처음 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난민인권센터(NANCEN)가 주최한 ‘난민 사진전시회’는 콩고, 우간다 등 7명의 난민들이 참석해 본인들의 작품을 설명함과 아울러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직접 밝혀 난민을 이해하는 장이 됐다. 이날 전시회를 통해…

난민인정 10%미만… 생계지원 ‘전무’

[서울신문] 난민인정 10%미만… 생계지원 ‘전무’   <난민인정 10%미만… 생계지원 ‘전무’> 출입국사무소 전담직원 고작 3명… 대기자 적체     [서울신문]’인종이나 종교, 국적, 정치적 견해 등으로 박해를 받거나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공포 때문에 외국으로 탈출한 자로서 자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자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 자.’ 유엔 난민협약은 이렇게 난민을 정의한다. 우리나라가 1951년 가입한 이 협약에…

한국 난민보호 ‘초라한 울타리’

[한국일보] 한국 난민보호 ‘초라한 울타리’ ■20일 ‘세계 난민의 날’ 돌아본 실태   신청 후 1년 넘어야 취업 가능… 생계 막막   60% “끼니 걸러봤다”… 관련법통과 시급  난민 지위를 신청한 카메룬인 제레미(가명)씨는 한국에 온 지 1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일을 한 적이 없다. 수입이라고는 청소나 이삿짐 나르기 등 아르바이트로 한달 6만~7만원 번 게 고작이다. 난민 신청 후 1년이…

오늘 세계난민의 날 “난민에게 한국은…”

[경기일보] 오늘 세계난민의 날 “난민에게 한국은…”   오늘 세계난민의 날… 7년 만에 난민 인정받은 미얀마 뚜라씨 “난민 신청 3천200여명, 심사기간 단축과 전문성 강화 필요해” “미얀마보다 앞서 민주화 이룩한 한국, 난민에 대한 인식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세계난민의 날(6월20일)을 앞두고 부천에서 만난 민주화 운동가 난민 뚜라씨(37·미얀마인·사진)는  한국의 난민정책에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뚜라씨는 미얀마 정부에 항거해 학생운동을 벌이다…

[KBS 이슈&뉴스] 늘어나는 각국 난민, 등돌리는 국제사회

[KBS 이슈&뉴스] 늘어나는 각국 난민, 등돌리는 국제사회 <앵커 멘트> 빵과 밀가루 포대를 매고 시라아인들이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정부의 유혈 진압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건데요. 목숨 건 피난 끝에 이웃나라의 임시 거처에 도착했지만 사정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이슈앤뉴스 유엔이 정한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 문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돌아갈 기약 없이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리비아 난민들을 이영석…

[동아TV] “몸은 아픈데, 고국엔 못 가고…” 난민들의 현주소

[동아TV] “몸은 아픈데, 고국엔 못 가고…” 난민들의 현주소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1일 동아뉴스스테이션입니다.  어제는 세계 난민의 날이었습니다. 정치·종교·인종적인 차이로 인한 박해를 피해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탈출한 이들을 난민이라고 하는데요. 김민지 기자가 한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난민들의 실생활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부천의 한적한 도로변의 허름한 상가입니다. 이 건물 1층에 미얀마에서 온 아웅나이윙 씨가…

[MBC뉴스]한국 속의 난민들‥어떻게 살아가나?

[MBC뉴스]한국 속의 난민들‥어떻게 살아가나? ◀ANC▶ 오늘은 국제사회가 내전과 정치적 탄압 등을 피해 나라를 등진 난민들을 보호하자고 약속한 지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해 수 백 건의 난민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마지막 피난처로 대한민국을 택한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먼저 임소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 자 ▶ 지금도 이렇게   전 세계 곳곳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