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비사법적 살인 (Extrajudicial Killing) – 방글라데시 특수기동경찰대 RAB에 의한 인권침해

지난 6월 3일, 방글라데시 나르싱디 지구 근처의 슬럼가에서 한 여인의 머리에 총격이 가해졌다. 그녀의 이름은 라히마 카툰(Rahima Khatun)으로, 방글라데시의 특수기동경찰대RAB(Rapid Action Battalion)이 남편을 체포하는 것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이었다. 3월 23 잘라카시에서는 16살 학생인 리몬 호세인(Limon Hossain)이 밭에서 소를 데려오다가 RAB이 쏜 총에 맞아 결국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RAB의 작전 중에 민간인이 총상을 입는 경우 없이는 한 주가 지나가지 않을 정도로 이러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