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법의 바람직한 이행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참석후기

지난 12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난민법의 바람직한 이행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에 어필 식구들이 다녀 왔습니다. 앤 메리 켐벨(Anne Mary Cambell)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 대표의 개회사로 심포지엄이 시작 되었습니다. 난민법을 처음 접하게 되었던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주요 발제 내용과 제가 느낀 몇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 난민에 대한 접근 난민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어마어마한 인턴들의 리유니온

어필은 초창기부터 6개월의 장기인턴과 방학을 이용한 단기인턴을 선발해서 함께 일해왔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공익변호사 단체의 빈 공간을 지난 2년 동안 인턴들이 충실히 채워주셨지요. 인턴들의 이런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어필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필은 연말을 맞이해서 인턴들을 초대해서 아주 조촐한 파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후원자이신 조현삼 목사님이 어필로 전화를 걸어 예상치 않은 선물을…

어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두 분의 에티오피아 난민이 전해준 기쁜 소식 얼마 전 어필이 도와주었던 에티오피아 출신 M씨가 2년만에 난민인정을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난민인정을 받으신 P씨가 어필에 연락을 해서 귀화를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을 또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에티오피아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2012년 크리스마스 저녁에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의 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에티오피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