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백허그]새날을 위한 텃밭 선물

[artwork by Sungsoo Pyo] 고추, 가지, 토마토, 상추, 사랑초, 무화과 나무, 호박, 애플민트… 부천에 있는 새날 공부방 어린이들이 한 달 전에 장터를 열었습니다. 장터 이름이 새날 꿈꾸는 장터. 그리고 그 수익금의 반은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드렸고 나머지 반은 난민을 위해 써달라면서 어필에 주었습니다. 이 귀한 후원금을 어떻게 하면 아깝지 않게 쓸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온갖 채소와 허브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