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며 짓다, 정의를 │ 20년 8월]저는 오늘도 “미안합니다”로 말을 시작하는 변호사입니다 – 이일 변호사

  “읽지 못한 메일이 **개 있습니다”, “Unread messeage” 오늘도 저는 미안합니다로 말을 시작하는 변호사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가, 규범적 체류의 불안을 넘어 실질적 생계의 위험으로 모든 취약한 사람들에게 번져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가 되기 위해서 지내는 평범한 저의 일상도 공기의 짓누르는 무게를 느끼며 느려집니다. 가뜩이나 부당한 출입국의 심사는 더더욱 느려지고, 난민들은 그나마 있던 불안정 노동시장에서도 축출되고,…

[번역] ‘무의미한 인증’: ‘지속 가능한’ 팜유에 대해 반대론을 펴는 연구결과 발표

 ‘지속가능한 팜유 산업 협의체(Roundtable for Sustainable Palm Oil, RSPO)’는 팜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파괴와 인권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이해관계자들의 협의체입니다. RSPO는 환경파괴와 인권침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제조업자 그리고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는 은행과 투자자들이 회원이 되어 자발적으로 이러한 기준을 따르는 것을 통해 팜유의 공급망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