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PRT 통역원 보호조치 촉구서명 1,000명 달성

인터넷 서명 및 청원 플랫폼 아바즈에서 2014년 1월 28일 부터 1,000명을 목표로 진행되었던 “[서명]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Korean PRT 팀의 현지인 조력자들을 보호하라!”[ref] https://www.avaaz.org/kr/petition/oegyobujanggwaningweonsahoegwajang_beobmubujanggwannanmingwajang_hangugjeongbuneun_apeuganiseutan_Korean_PRTtimyi_hyeonj/edit/#declare-victory [/ref]의 당초 목표 1,000명이 서명이 시작된지 몇 주되지 않아 같은 해 2월 중순경에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차후 활동계획을 여러 경로로 잡아가는 과정에서 목표에 도달하였다는 소식을 미리 안내해드리지 못했는데요.       1,000여명의 서명은 어떻게 보면…

140227 주 아프가니스탄 뉴질랜드공수특전단 통역원 재정착 승인 소식

어필은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 지역재건팀(PRT) 통역원 보호에 관한 각국 사례 및 한국의 제도화 방안에 관련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와 함께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프가니스탄에 PRT팀을 파견한 뉴질랜드는 이민국 장관이 나서 아프가니스탄 통역원 재정착을 환영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PRT 통역원 보호 관련 세미나 후기, 아프간 PRT 통역원을 맞이하는 이민부 장관의 자세) 오늘은 뉴질랜드 SAS(Special Air Service, 공수특전단)과 함께 일했던 통역원들이 뉴질랜드에서 재정착 승인을…

앰네스티 리포트. 그리스 당국의 난민 입국거부 및 강제송환.

현재 그리스는 분쟁지역인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 많은 난민과 이주자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한 관문으로 선택하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 당국은 이들 상당수를 강제로 터키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앰네스티의 “유럽의 관문: 그리스-터키 접경지역의 인권침해” 리포트는 이 문제를 다루며, 또한 터키-그리스 국경 위험천만한 상황 및 그리스 내 난민구금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의 입국금지 및 강제송환   …

허구 혹은 모순: 미안마의 봄과 아프간의 자진 송환

허구적이거나 모순적이거나: 미안마의 봄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자진 송환 (제4회 아시아태평양난민인권회의 워크숍 3의 후기)   태국에 자리잡은 친 인권단체(CHRO: Chin Human Rights Organization)의 프로그램 디렉터(Program Director)이신 살라이 자욱 링(Salai Za Uk Ling) 씨께서 소위 ‘미얀마의 봄’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허구적인 관념에 불과한지, 미얀마 내 친 주(州)에 자리 잡은 친 족(族)이 직면한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열정적으로 폭로해주셨습니다. [저희 어필 블로그에도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