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질랜드 조업 한국어선서 임금체불, 성적학대

     뉴질랜드 영해에서 조업 중인 한국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인 선원들이 100만 달러 이상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선상에서 성적 학대까지 받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 TV3 방송은 16일 한국인 소유의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인 선원 27명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한 성당에서 크레이그 턱 변호사를 통해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고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