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살롱드어필 [인신매매 세미나]

  제1회 살롱드어필                      “인간이 인간을 사고 파는 것에 관하여”       2012년 9월 7일 오후 2시,  안국동의 오감 까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커피하우스, 특히 프랑스의 살롱은 젊은 작가들과 지식인들, 그리고 현실을 바꿀 힘을 지닌 자들과 꿈을 꾸는 자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사회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역동적인 공론 플랫폼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국제인권법 강좌(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9월 11일 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국제인권법 강좌를 서울대 공익법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는 10월 30일 난민을 주제로 강의 합니다~ 국제인권법 공개강좌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국제인권법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제6회 국제인권법 공개강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강의 주제 및 강사 (1) 9/11 인권의 국제적 보호와 국제인권규약/ 정인섭(서울대 법대) (2) 9/18 이주여성의 인권현실과…

허구 혹은 모순: 미안마의 봄과 아프간의 자진 송환

허구적이거나 모순적이거나: 미안마의 봄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자진 송환 (제4회 아시아태평양난민인권회의 워크숍 3의 후기)   태국에 자리잡은 친 인권단체(CHRO: Chin Human Rights Organization)의 프로그램 디렉터(Program Director)이신 살라이 자욱 링(Salai Za Uk Ling) 씨께서 소위 ‘미얀마의 봄’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허구적인 관념에 불과한지, 미얀마 내 친 주(州)에 자리 잡은 친 족(族)이 직면한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열정적으로 폭로해주셨습니다. [저희 어필 블로그에도 친…

8/21 난민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국제회의

국가인권위원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오는 8월 21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공동으로 ‘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는 참가자 인원과 이름, 소속, 직위, 그리고 연락처를 
8월 15일까지 humanasia@humanasia.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참가자 분들께서는 국제회의 당일 회의 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The National Human…

프로보노 정신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 인터뷰!

프로보노 정신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 인터뷰 : 공감으로 모든 곳으로부터 버림받았던 사람들을 보듬고   치유하는 삶    저희 어필은 7월 25일 수요일 점심 때 난민 분들의 정신과 진료를 도와주신 문지현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한식의 고급화 추세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맛난 식사와 함께 선생님께 그간 저희 어필이 여쭤보고 싶었던 질문들을 드렸습니다. 어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살률이 OECD 자살률 평균의…

한국 원양 어선 2012. 미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에 나타나다.

2012년 6월 20일 미 국무부가 2001년 이후로 매해 발표하고 있는 연례 인신매매 보고서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2012, 이하 TIP report)가 나왔습니다. 현대판 노예제도 및 인신 매매 근절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국무부가 한 해동안 전세계 각 국에서 일어난 인신매매 및 노예노동 현황을 3등급으로 나누어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TIP report에 우리에게 친숙한 이슈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사조오양 75호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인권 침해 기자 회견]

2012년 6월 11일, 사조 오양 본사 앞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인권 침해 사건에 관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 회견은 한국 및 인도네시아의 시민 활동가들이 공조하여, 사조오양의 사과와 보상 및 한국 정부의 소극적 대처에 관해 항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권 침해의 피해자였던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수개월 동안 사조오양측으로부터 받았던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성추행에 관해 한국 사회에 직접 알리기 위해 참석했다는 점에서…

2012 난민의 날 행사, 그 생생한 현장!

    유엔에서 지정한 난민의 날을 맞아 6월 16일, 난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아이와 난민분의 미소처럼 난민과 우리가 하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난민의 날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유월의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에도 난민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셨어요. 2012 난민의 날 행사는 물놀이를 즐기러 온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던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치러졌는데요. 그곳에서 난민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방글라데시가 로힝가 출신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다

방글라데시가 로힝가 출신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 하다 No new Rohingya intrusion: BGB(Border Guard Bangladesh)           치타공, 6월 16일 – 방글라데시 국경 수비대는 지난 3일간 텍나프(Teknaf)를 경유한 로힝가(Rohingya) 무슬림들의 국경 침범이 전혀 없었다고 토요일에 밝혔습니다. 제42국경수비대대(the 42nd battalion of the border guards) 지휘관인 자히드 하산(Zahid Hasan) 중령(Lieutenant Colonel)은 상황이 점차 진정되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상황이…

미얀마 분쟁이 아시아의 버림받은 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자극하다: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양측 모두에게 버림받은 로힝가(Rohingya) 무슬림들의 비통한 심정

미얀마 분쟁이 아시아의 버림받은 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자극하다: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양측 모두에게 버림받은 로힝가(Rohingya) 무슬림들의 비통한 심정 Myanmar conflict spurs hatred for Asia’s outcasts (AP) 토드 피트만 By TODD PITMAN | Associated Press 방콕 – 그들은 지금껏 괴물 도깨비(ogre)나 짐승, 테러리스트나 심지어는 이보다 더 심한 용어로 불려왔습니다. 그들의 존재가 인정되었을 때조차도 말입니다. 아시아에만 100만…

연근해 외국인선원의 인권 침해 실태(“이주민과 함께” 방문 후기)

외국인 선원들의 인권 침해에 관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가 2012년 6월15일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오양 75호의 인도네시아 피해자들과 함께 일해온 연대 단체들이 그 날 중요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었지만, 방송에 누군가가 출연하는 것이 인도네시아 선원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아쉬움을 뒤로 가고 내려 갔습니다. 난생 처음 화장이 아닌 분장을 하고 ‘KBS 시사인 부산’이라는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김종철 변호사는 오래 동안 부산에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