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Korean CSOs call on Korean Government and corporations to take immediate measures to stop serious deforestation and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 palm oil industry

Press Release    Korean CSOs call on Korean Government and corporations to take immediate measures to stop serious deforestation and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 palm oil industry May 20, 2019 Seoul, South Korea – Korea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s (KFEM) and Advocates for Public Interest Law (APIL) condemn the current practice of human rights…

[후기] 살롱드어필 20회 ‘생명체는 모두 한 배를 탔다’

  4월 26일 금요일 오후, 어필은 작가로, 환경 운동가로, 동물권 활동가로 부지런히 활약하고 있는 김한민 활동가를 살롱드어필에 초청해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날 강의의 결론은, 작가의 책 이름처럼 “아무튼 비건”이었지만, 그렇게 결론 내기까지 타자화와 공감 사이에서 생각해보고 돌이켜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비건이란 단지 개인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식습관 정도였기 때문에, 사회운동으로서의 비건을 알게 되고,…

[20회 살롱드어필] 생명체는 모두 한 배를 탔다

[제20회 살롱드어필] 생명체는 모두 한 배를 탔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나서는 걸음이 바빠지는 즈음, 전국 각지에서 각종 동물들의 이름이 붙은 축제들이 열립니다. 하지만 이런 동물 축제들을 통해 동물들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거나 죽음에 이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동물 축제에 반대하는 ‘동물축제반대축제’를 기획했던 김한민 활동가/작가를 모시고 우리와 함께 지구를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과 평화롭게…

[후기] 살롱드어필 19회 ‘강제이주와 토지강탈: 인도네시아로부터 배우다’

2019년 3월 6일 오후, 어필 사무실 사이다에서는 19번째 살롱드어필이 열렸습니다. ‘강제이주와 토지강탈: 인도네시아로부터 배우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살롱드어필에서는 단순히 ‘돈을 벌러’ 한국으로 온다는 이야기를 듣는 이주노동자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인도네시아의 경우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왜 이 먼 곳까지 올 수 밖에 없었을까요? 인도네시아의 시민단체 인디스(Institute for National and Democracy Studies, INDIES)의 대표…

[후기] ‘빼앗긴 숲에도 봄은 오는가’ 보고서 발표회 및 기자회견 간담회

  2019년 3월 5일, 환경연합과 공익법센터 어필이 ‘빼앗긴 숲에도 봄은 오는가’ 보고서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미세먼지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께서 찾아주셔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팜유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작년 12월, 환경연합의 김혜린 활동가와 어필의 정신영 변호사는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의 셈블루(Sembuluh) 마을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팜유 플랜테이션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를 듣고…

어필 아랍어 전문통역연구원과 함께 하는 이집트 영화 상영

어필에서 영화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충돌: 아랍의 봄, 그 이후 (2016)’이라는 이집트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영화를 보기 앞서 어필에서 아랍어 사건을 전담하여 통역을 하고 계시는 정수지 연구원이 이집트 국가정황을 정리하여 발표해 주실 겁니다. 현재 이집트 국가 정황 관련 보고서나 기사가 한국에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그간 정수지 연구원이 어필에서 직접 수십명의 이집트 난민신청자들을 만나면서 들은…

전세계 이주아동 구금 지표 Global NextGen Index 발표

8 12,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이주아동 구금근절 캠페인 (End Child Detention)를 실시해왔던 IDC(국제구금연대)에서는 각 국가에서 이주아동 구금을 금지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을 비교하는 지수인 NextGen Index를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총점 25점으로 20개 국가 중 1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관한 보고서는 아래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난민관련 사회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론화 과제와 방향 국회 정책토론회

2018년 7월 19일, ‘난민관련 사회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론화 과제와 방향’이라는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내전을 피해 피난한 19만 명 이상의 예멘 국적 난민 중 일부가 제주도를 찾았으나, 이를 대비하지 못한 정부의 미흡한 ‘대책’은 국민들의 불안을 증폭시켰고 난민 수용 논쟁은 과열되었습니다. 이에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이태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예멘 난민과 난민협약 1(F)/33(2)

요즘 난민 출신국 상황이나 난민정책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난민협약에 관한 해석론까지  SNS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논의의 수준이 “한국에도 난민이 있었구나”였는데, 이제는 시민들이 난민협약에 관해 논쟁도 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여론 조사 기관에서는 한국 정부가 우리를 찾아온 난민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물음입니다. 난민협약을 비준했으니 이제 난민을 보호할 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