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중국정부의 종교박해, 해외에 있는 난민(위구르, 전능신교, 파룬궁 등)들에 대한 괴롭힘이 비판받다

2019년 6월 20일 서울 – 공익법센터 어필이 공동주최로 참여한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정부의 광범위한 종교 박해와, 이로 인해 피난한 중국의 난민들이 해외에서 난민 인정을 받는 것을 막는 지구적인 캠페인을 비판했다.  중국 당국은 공격적으로 중국을 떠난 종교 신자들을 추적하고 있고 해외의 정부들에게도 난민지위를 주지 않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가장 광범위한 박해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는 다수의 무슬림들에 대한…

[후기] 살롱드어필 20회 ‘생명체는 모두 한 배를 탔다’

  4월 26일 금요일 오후, 어필은 작가로, 환경 운동가로, 동물권 활동가로 부지런히 활약하고 있는 김한민 활동가를 살롱드어필에 초청해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날 강의의 결론은, 작가의 책 이름처럼 “아무튼 비건”이었지만, 그렇게 결론 내기까지 타자화와 공감 사이에서 생각해보고 돌이켜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비건이란 단지 개인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식습관 정도였기 때문에, 사회운동으로서의 비건을 알게 되고,…

[후기] 제14회 살롱드어필: 불법어업 관련 실태와 대응현황

황금연휴의 시작 전날이었던 지난 수요일, 어필공간 사이多에서는 환경정의재단(Environmental Justice Foundation, EJF)의 김현정 캠페이너를 모시고 <불법어업근절: 불법어업 관련 실태와 대응현황>을 주제로 살롱드어필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는 이틀 뒤인 6일 금요일 열릴 예정이었는데요, 예상치 못하게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바람에 급히 일정이 앞당겨져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살롱드어필을 찾아주셔서 이번 살롱드어필도 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양산업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상과 그 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원양산업은 70·80년대에…

[성명]한국 정부는 반년째 인천공항에 구금 중인 28명의 무고한 시리아 난민들의 입국을 즉시 허가하고 난민심사의 기회를 부여하라

한국정부는 작년 11월말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리아 국적 일부 난민들에 대해 난민이 아니라며, 난민심사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전쟁터를 떠나 한국에 피난처를 찾기 위해 도착하였으나, 인천공항 2층 송환대기실에 구금되어 있는 그들은 현재 28명에 이르고 그 기간도 벌써 반년이 되었다. 그들은 치킨버거와 콜라만 끼니로 지급받는 상태에서, 햇빛도 보지 못하는 폐쇄된 송환대기실에, 직원들의 폭언과 협박 속에 정상적인 의료진료도…

[성명]헌법재판소의 출입국관리법 제63조 제1항 위헌소원에 대한 각하결정을 비판한다

지난 목요일인 4월 28일 헌법재판소는 난민신청자가 약 3년전에 청구한 출입국관리법 제63조 제1항의 위헌소원을 각하하는 결정을 선고했다. 엠바고가 해제된 오늘, 많은 언론은 그 실질을 이해하지 못한채 헌법재판소가 위 조항의 합헌성을 단순하게 승인한 것처럼 보도하였다. 그러나 위 결정은 사실 재판관 5명의 각하의견, 4명의 위헌의견으로 구성되었다. 위헌을 선언하기 위한 정족수 6명에 이르지 못하여 다수결에 따라 각하결정이 선고되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