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밭으로 끌려가는 우즈벡 대학생들

목화수확에 동원된 우즈백 학생들 (출처: www.uznews.com) 우즈벡 언론, 대학생들이 목화수확에 동원되었다고 보도 중앙 타슈켄트 지역 대학 학과장이 목화수확에 동원되지 않으려면 돈을 지불하라고 학생들에게 강요한 혐의로 유죄판결 받은 사실이 지역 국영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와 같이 우즈벡 대학생들이 목화수확에 강제 동원되는 것에 관해서 보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다음은 타슈켄트 하키카티 신문에 “선생인가, 아니면 뇌물 수집가?” 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자유를 향한 용기(난민의 날 기념행사)

“가장 두려운 순간에 가장 용기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노래” 어필이 참여하고 있는 ‘난민지원네트워크’에서는 유엔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2013년 6월 20일 6시 30분 목요일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에서 ‘자유를 향한 용기’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자 합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난민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 즐기고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오셔야 하는 분들:  1. 자신이 난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2. 자신이 난민은…

우즈벡 아이들의 눈물로 만들어진 지폐

시공을 뛰어넘어 이어지는 폭력을 막는 일에 이름을 보태주세요!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자라는 세상은, 어디서나 이루기 너무 어려운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동원된 강제노동이라니, 이런건 정말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노동의 결과가 자본주의의 상징인 지폐라는 것이 더욱 씁쓸하네요. 일제시대는 물론 해방과 6.25 전쟁 후까지, 매일 국토재건 노동에 동원되느라 학교에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다 하시던 80대 친척 어르신의 한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