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리사 포스코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 보고서
Release_Water_Landscape_POSCO_ESG_270511.doc Water_Landscape_ESG_Posco_Final_27May2011.pdf
난민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이주민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를 감시하는 일을 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박해의 위험 때문에 본국에 돌아갈 수 없는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외국인 구금시설에 갇혀있는 이주민, 특히 이주 아동을 위해 일을 합니다.
취약성 때문에 속아서 또는 강제로 한국에 이주하여 성착취나 노동착취를 당하게 된 이주민을 위해 일합니다.
어느 국가에 의해서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일합니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자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인권침해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법원이나 행정기관에 소송과 신청을 제기합니다.
개별적인 사건을 통해 얻은 통찰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관련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을 합니다.
인식제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공명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국내외 다른 단체와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엔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등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이 되며, 수입과 지출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Release_Water_Landscape_POSCO_ESG_270511.doc Water_Landscape_ESG_Posco_Final_27May2011.pdf
미국 국무부가 27일 공개한 연례 인신매매실태 보고서에 낯뜨거운 한국의 인신매매 실태가 또 한 번 공개됐다. 미 국무부는 인신매매 실태와 관련해 세계 각국 정부의 피해자 보호,…
Physicians for Human Rights (PHR) today released a report which examines the harmful health effects of indefinite detention http://www.ifhhro.org/images/stories/ifhhro/news_items/phr_report_indefinite_detention
[헤럴드경제] 한국은 매춘 공급국이자 최종 도착국…또 망신당한 대한민국 2011-06-28 한국이 낯 뜨거운 인신매매 실태로 전 세계로부터 또다시 망신을 당했다. 정부가 나서 인신매매 척결에 나서고 있지만…
[헤럴드경제] 인신매매 피해 이주여성 인권보호 국제회의 개최 2010.06.26.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인신매매 피해 이주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시민과 학생들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 ‘블랙 오어 화이트’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
생계마저 위협…난민신청자들 설 자리가 없다 끼니거르고 취업 못해…시민단체ㆍ전문가 난민법 통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난민 지위를 얻으려고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적절한 생계 수단을 보장받지…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박해를 받게 될 것이란 충분한 근거가 있는 공포를 가진 경우로 볼 수 없어 난민인정을 불허합니다.’ 콩고 출신 기자 E씨와 동성애자인 파키스탄인 A씨는…
난민이 직접 만든 40여점 작품, 열악한 국내 난민의 삶 드러나 [아시아투데이=이정필, 유선준 기자] 국내에 정착한 난민들이 한국에서 겪었던 마음을 사진과 글로 피력한 전시회가 처음 열려…
[서울신문] 난민인정 10%미만… 생계지원 ‘전무’ <난민인정 10%미만… 생계지원 ‘전무’> 출입국사무소 전담직원 고작 3명… 대기자 적체 [서울신문]’인종이나 종교, 국적, 정치적 견해 등으로 박해를 받거나…
[한국일보] 한국 난민보호 ‘초라한 울타리’ ■20일 ‘세계 난민의 날’ 돌아본 실태 신청 후 1년 넘어야 취업 가능… 생계 막막 60% “끼니 걸러봤다”… 관련법통과 시급 난민…
[경기일보] 오늘 세계난민의 날 “난민에게 한국은…” 오늘 세계난민의 날… 7년 만에 난민 인정받은 미얀마 뚜라씨 “난민 신청 3천200여명, 심사기간 단축과 전문성 강화 필요해” “미얀마보다…